골먹혔을때 북패쪽에서 저희쪽에 도발하고 그래서 (경기중 도발까지는 WWE인거 아시죠?ㅋㅋ) 이경기 지면 맨정신으로 못가겠다 싶었는데 아일톤덕에 저희도 북패쪽에 그대로 갚아줬습니다. 경기끝나고 북패쪽에서 먼저 저희쪽에 손을 흔들어주더라구요 저도 박수쳐주고 어떤분이 양손으로 손하트 해주시길래 저도 해줬더니 그분이 팔로 하트 만들어주시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화답했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양쪽 충돌은 다행히 없었고 양쪽다 성숙한 서포팅을 보여주셔서 K리그 팬문화도 많이 좋아졌구나 느꼈던 날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