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
- 팀장으로 보이는 왕덩치 아조씨(이하 팀장님) 1명+유니폼 갖춰입은 직원급 4명 상주
- 팀장님이 전해준말
* 자유석 입장때부터 북패 굿즈(유니폼 키링 가방 등) 착용한 침투 다수 적발
* 어찌저찌 입장한 침투도 경기 시작 전에는 가급적 원정석으로 이동조치
* 경기중에도 침투 적발 및 퇴장사례 다수
* 침투 발견하더라도 절대 직접 대화하지말고 시큐를 불러달라 부탁 -> 성실히 임함
- 경기 중에도 호출이 많았는지 팀장님은 중앙자유석쪽으로 자주 갔다옴
CAMP4(내가 본것만)
- 가족으로 보이는 침투 입장해서 “여기가 원정석 아닌가요” 시전. 추측컨대, 원정 가까운 자유석에 짱박혀있으려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니 연기한듯
- 그 외 침투 3~4팀 발견하고 시큐에 인계
COBRA
- 검빨 가방을 맨 수상한 남성 1명이 홈-원정 구분용 테이프를 넘어 전광판 뒤로 가는것 발견.
- 시큐도 동시에 발견하고 바로 쫓아가서 대응. 한참 얘기하더니 다시 홈 자유석 상단 이동로를 통해 중앙자유석으로 이동. 채증용 사진 촬영 완료.
- 바로 붙잡아서 “시큐가 나가라고 한것 아니냐” 묻자, “연맹 직원인데 잘못들어왔다” 시전. 사진 왜 찍냐며 지우라 요구했으나 불응.
- 시큐 부르고 있는데 도주 시도. 즉각 시큐에게 인물 특정시킨 뒤 이후 시큐가 대응. 연맹직원인지 아닌지 확인불가. 입장권 보여주겠다더니 폰 다시 집어넣음. 시큐에 의해 퇴장조치
- 경기 종료 후 다들 게이트를 통해 빠져나가는데 중앙자유석쪽에서 여성 1명이 16게이트 섹터로 역주행
- 바로 시큐에게 알리고 인계. 이후 일행으로 보이는 남자가 항의했으나 즉각 퇴장조치.
목소리
- 레드존 목소리가 도달되는데 발생하는 시간차+박자를 잡아줄만한 도구(북) 없이 귀로 듣고 박수로만 쫓아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돌림노래 발생
- 원정쪽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밖에 없어서 상당히 어려웠으나, 캠프포 주도 하에 자체적으로 응원가,구호 외치며 끝까지 응원
- 자유석 분위기는 거의 응원가 부르지 않으나, 떼떼떼는 그냥 막 함 ㅋㅋㅋㅋㅋ
- 학생으로 보이는 몇몇이 “역사 잊은 구단..” 내용의 네거티브 즉석걸개 게시. 시큐 팀장님 오셔서 “경기 시작되면 내려달라” 요청. 선수 입장 후 걸개 내리고 시큐 요청에 따라 경기 시작 이후부터는 펼치지 않음.
결론
- 다수가 걱정했던 물리력 충돌은 없었음.
- 어제 경기를 토대로 침투에 대한 강력한 제제가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
- 명확한 원인에 의한 불합리나 부정에 대해 전달의 목적이 있는 네거티브 걸개는 필요 시 운용돼야하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단순 도발성 네거티브 걸개는 역효과만 낳습니다. 상대를 비방할 시간과 비용을 들이기보다는 우리 클럽 선수를 응원하는데 그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하고, 레드는 레드존에 있을 때 더욱 빛난다
- 코브라는 앞으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레드존을 벗어나지 않기로 결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