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베보면 안양팬들이라는 사람들에게 서운한게
북패 선수들이 홈팬 도발하는거 북패애들이 WWE라고 어떻게든 커버치는데 거기에 동조하는게 참 그렇습니다.
언제부터 선수가 상대팀 팬들 도발하는걸 웃어 넘겼다고 WWE 이러는지 참…
누구보다 화내야하는 당사자들이 북패랑 싸우는거 피곤하다고 북패애들이
우야무야 넘어가는거에 맞춰주고…
안양팬이 그렇게 말하면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팀 창단전부터 외롭게 사투하던 사람들은
왜 싸운겁니까..
반대로 우리
선수가 했으면 북패애들이 그냥 넘어갔을까?
단순한 재미를 위한 라이벌리? 이 정도 취급하는게 제 개인적으로 불쾌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WWE?? 누구랑요?? 북패랑 WWE를 한다구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곳 에서 발생하고 전염되는 분위기나 기조가 '안양 전부' 혹은 다수의 의견이라는
'착시현상' 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병훈 감독님 선임 됐을 때도 제일 악랄한 반대 의견이 많았던 곳이 거기라고 하지요? ㅋㅋ)
각각의 커뮤니티는 그들만의 영역이 있고, 특징이 있고, 정체성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레드 플레임이 아주 중요한 공간 입니다.
안양의 절대적인 정체성을 고수하며,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 위에 서서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사랑하고, '의지' 하는 공간
그곳이 레드 플레임 이라고 믿습니다.
레드 플레임은
정통의 길을 걷는 안양팬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몹시 소중한 공간 입니다.
새삼 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d
작년에 자칭 안양팬이라는 사람이 북패 유니폼을 입고 난지도로 가는 글을 보고 나서, 충격과 메스꺼움을 같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곳'과는 담을 쌓았습니다.
예전에 다른 사안으로 문의 쪽지를 보냈는데 운영자한테 쌍욕으로 답장이 오더라고요
논쟁적인 문의도 아니었고 단순 문의 였는데.. 썽욕으로 답장하는 게시판 운영자를 보며
여긴 정상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그런데서 정상적인 논의를 하려는 시도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